자료실

자료실 | 사회 돈셔틀 중학생 구속 일진회 `00팸` 구성원 확인… 경찰 "사법처리 완전해체"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-01-10 11:58 조회2,162회 댓글0건

본문

사회 돈셔틀 중학생 구속 일진회 `00팸` 구성원 확인… 경찰 "사법처리 완전해체"


데스크승인 2012.01.10 디지털뉴스부 | webmaster▲ ▲ 돈셔틀 중학생 구속 (위 사진은 사건내용과 관계없음 /사진=연합뉴스)

`돈셔틀` 중학생이 구속됐다. 구속된 박모군이 재학중인 학교에는 `00팸`이라는 일진회가 있는 것도 확인됐다.

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하급생에게 돈을 빼앗아 오라고 지시하고 액수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이들을 집단 감금ㆍ폭행한 혐의(폭처법 상공동폭행 등)로 마포구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박모(15)군을 구속했다.

경찰은 박군은 피해학생인 A군의 부모로부터 꾸지람을 듣고 난 뒤 A군의 친한 친구를 불러내 "어른들 하나도 무서울 것 없다. A 때문에 네가 맞는 거다. 밤길 조심해라"고 겁을 주며 보복 폭행하기도 했다고 밝혔다.

경찰은 "가해자가 만 14세의 어린 나이이기는 하지만 학교폭력 사건의 중대성과 심각성, 피해학생과 부모가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점을 고려했다"고 영장 신청 사유를 설명했다.

경찰은 돈셔틀 등으로 구속된 박군 이외에도 이 학교 2∼3학년 학생 10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.

경찰은 "이 학교에 `00팸`이라는 이름의 일진회가 있는 것을 확인, 구성원도 거의 조사됐다. 범법행위가 있으면 사법 처리하고 학교에도 수사결과를 통보하겠다"고 밝혔다.

경찰은 또 "지금까지 피해자가 학교를 떠나야 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돈셔틀 등 학교폭력의 온상이 되는 일진회를 완전히 해체하고 가해자들이 처벌을 받고 학교를 떠나도록 하겠다"고 강경 수사 방침을 밝혔다

출처 - 경인일보 2012.01.10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
모바일 버전으로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