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11월 하고 9일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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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1-11-09 02:56 조회5,915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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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행 마실을 다녀오신 유빈양께서
떡볶기를 손에 들고 "취쌤~ 떡볶기 먹어여" 라며 들어왔습니다.
어찌나 아침 안먹어서 꼬르륵대던 나의 뱃속을 잘 알았는지 ~~
장쌤도 덩달아 아침을 안드셨다니 유빈이가 한층 더 좋아합니다.
맛있는 떡볶기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던 시간~~
고마워 유빈아
떡볶기를 손에 들고 "취쌤~ 떡볶기 먹어여" 라며 들어왔습니다.
어찌나 아침 안먹어서 꼬르륵대던 나의 뱃속을 잘 알았는지 ~~
장쌤도 덩달아 아침을 안드셨다니 유빈이가 한층 더 좋아합니다.
맛있는 떡볶기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던 시간~~
고마워 유빈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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